2-6 · 개인 맞춤 설정
매번 「존댓말로, 짧게, 이모지 없이」라고 덧붙이기 번거롭죠. ChatGPT에는 이런 부탁을 한 번 적어 두면 모든 새 채팅에 알아서 적용되는 설정이 있어요. 몇 분만 들이면 앞으로 쓸 때마다 편해집니다.
만질 곳은 두 군데예요. 말투를 고르는 기본 스타일 및 톤, 그리고 내 부탁을 적어 두는 맞춤형 지침입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 설정 화면을 엽니다.
- 웹: 화면 아래쪽의 프로필 아이콘(내 사진이나 이름 첫 글자)을 누르고 개인 맞춤 설정(Personalization)으로 갑니다.
- 휴대폰 앱: 설정 → ChatGPT 맞춤 설정(Customize ChatGPT)으로 갑니다.
- 기본 스타일 및 톤(Base style and tone)에서 하나를 고릅니다. 고민되면 이 셋 가운데 하나면 돼요.
- Default — 처음 그대로
- Friendly — 다정하게
- Efficient — 짧고 간단하게 목록에는 Professional, Candid, Quirky, Cynical도 있어요. 무엇을 골라도 바뀌는 건 말투뿐이고, 할 수 있는 일은 똑같습니다.
- 맞춤형 지침(Custom instructions)으로 가서 맞춤 설정 사용 스위치가 켜져 있는지 봅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두세 줄 적습니다.
답은 한국어 존댓말로 해 주세요. 이모지는 넣지 마세요. 먼저 한 줄로 요약하고, 그다음 짧은 목록으로 보여 주세요. 모르면 모른다고 해 주세요.
- 저장한 뒤 새 채팅을 열고 아무 질문이나 보내 봅니다. 예: 「주말에 집 근처에서 걷기 좋은 코스를 추천해 주세요.」
- 답이 부탁한 대로 오는지 봅니다. 여전히 길면 지침에 「다섯 줄 이내」를 보태 보세요.
새 채팅에서 말투가 바뀐 게 느껴지면 성공이에요.
지침은 짧을수록 잘 지켜져요. 길게 써도 들어가긴 하지만(Plus는 5,000자까지), 부탁이 많아지면 ChatGPT도 무엇이 중요한지 헷갈려 합니다. 같은 화면의 특성 칸(따뜻함, 이모지 양 등을 조절하는 곳)은 지금은 그대로 두었다가, 나중에 이모지가 너무 많다 싶을 때 내리면 돼요.
ChatGPT가 나에 대해 기억하는 것
같은 화면 아래쪽에 메모리가 있어요. ChatGPT가 대화하다가 알게 된 것, 예를 들어 「손주가 둘 있다」 같은 내용을 기억해 두는 곳이에요. 덕분에 다음 대화에서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
- 메모리 요약을 열면 ChatGPT가 나에 대해 무엇을 기억하는지 볼 수 있어요. 틀린 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고칠 수 있습니다.
- 답 아래 출처 아이콘을 누르면, 그 답에 어떤 기억이 쓰였는지 보여 줘요.
- 기억하는 게 싫다면 메모리를 끄면 됩니다.
한 번쯤 열어서 무엇이 적혀 있는지 읽어 보시길 권해요.
막히면
- 프로필 아이콘이 안 보이면 화면 아래쪽 구석을 찾아보세요. 휴대폰은 앱의 설정부터 찾습니다.
- 지침을 썼는데 답이 그대로면 맞춤 설정 사용 스위치가 꺼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 메뉴 이름이 조금 달라도 「개인 맞춤」, 「맞춤 설정」과 비슷한 글자를 찾으면 됩니다. 회사 계정은 관리자가 이 메뉴를 막아 두기도 해요.
공식 안내: Personalize ChatGPT · Settings
따라 하기 칸을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