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를 위한 ChatGPT더루멘 사용 안내ChatGPT 열기

1-3 · 첫 마디 보내기

입력창 앞에 앉으면 많은 분이 한참 망설여요. 뭔가 그럴듯하게 써야 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 ChatGPT는 시험관이 아니에요. 가족에게 부탁하듯 평소 말투로 쓰면 됩니다. 맞춤법이 조금 틀려도 알아들어요.

딱 하나 기억할 게 있다면, 내 사정을 알려 줄수록 답이 나에게 맞춰진다는 거예요. 「할 일 정리해 줘」보다 「오늘 장보기, 병원 예약, 모임 공지가 있어」라고 알려 주는 쪽이 훨씬 쓸모 있는 답을 받습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1. 새 채팅을 열고 입력창을 한 번 누릅니다.
  2. 아래 문장을 적습니다. 할 일은 오늘 내 할 일로 바꿔도 좋아요.

저는 ChatGPT를 처음 써요. 오늘 할 일은 장보기, 병원 예약 확인, 모임 공지 쓰기예요. 무엇부터 하면 좋을지 순서대로 세 줄로 정리해 주세요.

  1. 입력창 오른쪽의 보내기 버튼(↑ 화살표)을 누릅니다. 컴퓨터에서는 Enter를 눌러도 돼요.
  2. 대답이 한 줄씩 써지는 동안 끝까지 기다립니다. 다 나오면 천천히 읽어 보세요.

대답이 돌아왔다면 1장은 끝났어요. 대답이 마음에 쏙 들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늘은 말을 걸면 대답이 온다는 걸 확인한 것으로 충분합니다. 더 좋은 답을 받는 방법은 2장에서 하나씩 배워요.

창을 닫아도 대화는 사라지지 않아요. 내일 다시 열면 왼쪽 대화 목록(휴대폰은 ≡ 안)에 오늘 대화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글자 치기가 힘들면

입력창 옆의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말해 보세요. 말한 내용이 글자로 바뀌어 입력창에 들어갑니다. 틀린 글자만 고쳐서 보내면 돼요.

아예 소리로 대화하고 싶다면 Voice(음성 대화) 버튼도 있어요. 전화하듯 말로 묻고 말로 듣는 기능입니다. 무료 계정도 조금은 쓸 수 있어요.

막히면

  • 보내기 버튼이 흐리게 보이면 입력창에 글자가 들어갔는지 보세요. 빈칸이면 버튼이 켜지지 않아요.
  • 대답이 한참 안 오면 인터넷 연결을 확인하고 화면을 새로고침한 뒤 다시 보내 보세요. 같은 문장을 여러 번 연달아 보내면 대답도 여러 개가 겹쳐서 오히려 헷갈립니다.
  • 어제 대화가 목록에 안 보이면 왼쪽 메뉴의 검색을 써 보세요. 컴퓨터에서는 Ctrl+K(맥은 Cmd+K)를 눌러도 검색창이 열려요.
  • 오류 문구가 계속 뜨면 부록 · 막히면 여기를 보세요.

공식 안내: Quick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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